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르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/작중 행적 (문단 편집) === [[팀 토르]] === [youtube(HzsZI-TOchw)] 그리고 2016년 [[샌디에이고 코믹콘]]의 마블 패널에서, [[브루스 배너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브루스 배너]]와 함께 차기작인 [[토르: 라그나로크]]를 홍보하는 "시빌 워가 일어나는 동안 토르는 뭘 하고 있었나" 라는 특전영상이 공개되었다. 당초엔 스페셜 영상인듯 했지만 아무래도 공식인듯 하다. 물론 MCU 스토리라인과는 전혀 관계 없는 개그성 영상이다. 정확히 보면 알 수 있듯이 시빌 워 도중이 아닌 그 이후에 어째서인지 호주에서 인간 동거인 대럴 제이콥슨과 함께 살면서 인터뷰에 응하는 내용. 다만 토르는 시빌 워 사건을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듯. 도와주고 싶다고 하는데 메일이나 전화를 시도하는 정도로만 끝내고 있다. 우주에 가 있는 동안 타노스에 대해서도 조사를 했으나 아직 이름까지는 모르고 있으며 그 외에도 조사한 정보들을 보면 자신이 목격한 인피니티 스톤들은 그 내역이 적혀있지만 파워스톤???, 타임스톤? 이런 식으로 써져있기에 예지에서 봤다고 그 정체나 소재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지는 않은 것 같다. 이후로 보이는 영상도 공개됐는데 동거인에게 집세를 보태지 않았다. 정확히는 아스가르드 금화와 호박을 주고 앉아있다. 동거인의 취칙해야 되는 거 아니냔 말에 비웃으며 하인까지 들이자는 것으로 마무리.[* 당연하지만 토르는 우주적 규모의 보물들이 가득한 아스가르드의 왕자기 때문에 어마어마한 부자다. 실제로 1편에 보면 아버지한테 쿠사리맞고 자기 집에서 승질 부릴때 거대한 저택에 호화로운 가구가 있고, 먹음직스러운 음식이 한 상 가득 차려있는 테이블을 뒤집는다. 코믹스긴 하지만 아스가르드가 지구로 이주했을때 땅 소유주가 항의하자 보물고를 열고 땅을 사기도 한다. 왕자 입장에선 고작 월세 몇푼 갖고 호들갑 떠는것 자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길듯.] 이 밖에도 대럴의 직장에 찾아와 일하는 걸 방해하는가 하면, 집안에 썩은 고기를 방치해서 악취를 풍기고 묠니르를 아무데나 나둬서 대럴이 청소하는데 애를 먹게 만드는 등, 이쯤 되면 진짜 민폐 덩어리.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